이미 많은 분야는 아이디어들로 개발되어지고 발전했다.
사람들이 역사를 공부하며 미래를 준비하듯이, 이 또한 이미 현존하는 아이디어더라도 난 이용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.
패션에 관해서는 여러 족?! 들이 존재한다.
- 히피룩
- 클래식룩
-유니크룩 - 훈남룩
- 대학생룩
- 고등학생,중학생(학생룩)
음... 당연하고 새로운것은 전혀없는 이 아이디어는 바로 패션의 분할이다.
한 브랜드에서 조금더 의도적이고 통일성있게 분할을 해준다면 고객입장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초이스를 하는데까지 걸리는 시간낭비를 줄일수 있지 않을까??